*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글 내리지 마십시오
*4월 15일 자 주문 미니 블랙 s주문
:미디 발송 =오배송
이와 같은 오배송에 대해, 미나그램측에 보상, 교환 요청 않았음. (기숙사 거주라 반품, 교환이 곤란하며, 너무 바빠서 택배기사님과 연락하며 반품 일정 잡는 것 불가) / 그래서 옷과 택배비용 내가 부담하고, 미나그램측의 실수를 내가 감수하기로 결정.
>'교환 요청에 대한 않겠으며, 그냥 동일상품 재주문할테니 이번에는 검수 후 오배송 않길 바랍니다.'가 내 후기의 전부였습니다.

그런데,
*4월 18일 자 미니 블랙 s 재주문
:미디 발송. 또, 오배송.

*처음 오배송 때, 사람의 실수에 각박하게 굴지말자 싶어, 교환해달라 반품해달라 요구 않았습니다. 또, 배려차원에서 공개적인 후기게시판 아닌, 잠금이 가능한 문의게시판에 글 작성해드렸습니다. 내 배려가 미나그램측엔 우스웠나봅니다. 너무 바쁜탓에 돈 손해보고말자하고 넘긴 게 내 유일한 실수네요. 내가 두 번이나 주문했는데, 두 번이나 오배송해서 못받은 상품 다시 보내시고,
오배송으로 입지도 않을건데 두 벌이나 있는 상품은 직접 가지러 오든지 알아서 하세요. 전술했듯, 난 택배 못부치는 상황입니다.